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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레이 / レイ / LEI

18

남자

65kg

170cm 

1월 30일

RH+AB

JAPAN

3654357

배꼽 바로 아래.

『 스텟』

체력(VIT) :  ★ ★ ☆ ☆ ☆ 

힘(STR) :  ★ ★ ★ ☆

관찰력(OBS) :  ★ ★ ★ ★ ☆ 

운(LUK) :   ★  ★  ★  ★  ☆ 



『 소지품 』

어쿠스틱 기타(케이스와 함께)

펜이 달린 공책

녹음기

 

『 선관 』

아이하라 젠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같이 지내온 친밀한 소꿉친구. 정신적 지주.

 

관계 』

​미이케 미야-음악친

 


『 수학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일 』

 

친구들과 더 친해져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것.

<방어적인>

자신이 마음을 연 대상과 그렇지 않은 대상을 대할 때의 태도가 극명하게 갈린다. 그것은 표정에서부터 알아챌 수 있을만큼 노골적이다. 

 

방어적이다. 소심하다. 항상 겁에 질려 있는 것 같은 느낌의 사람. 짜증에 가득차 있고 공격적. 타인을 믿지 않으려고 하며,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더욱 심해져 공포마저 느낀다.

그때문에 자신을 보호하려 타인을 신경질적으로 대한다.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자신에게 다가온다면 이유 불문하고 무시하거나 막말 등을 하고는 먼저 도망가버리기 일쑤다.  

 

<겁 많고 우울한>

겁이 많다. 특히 사람이 많은 곳을 무서워하며, 불특정다수의 시선이 집중되면 패닉 상태에 빠질 정도. 
거기다 피해망상까지 더해져 누가 웃기만 해도 자신을 보고 비웃는 것이라 생각한다. 쉽게 눈물을 보이며, 작은 일에도 멘탈이 휘청거린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는 편인데, 평소에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지 축 쳐져있거나 눈을 깔고 있는 등 다가가기 힘든 인상.

놀라거나 긴장하면 갑자기 심하게 말을 더듬고,  눈을 못 마주치다가 고개를 푹 숙여버리거나, 식은땀을 흘린다.

 

부정적이다. 잘 될거야, 하는 마인드는 그에게 거의 없다. 자신은 뭐든지 안될것이라 생각하며 아예 시도조차 겁내고 하지 않으려 한다.

제가 아늑하다고 생각하는, 무척 한정적인 범위의 것들에다 울타리를 쳐두고 외톨이를 자처하며 그 안에서만 살고있다. 

 

<속내>

아이마냥 솔직한 면이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때면 눈을 반짝이고, 좋은 말을 들으면 마치 그런 말을 처음 들은 사람마냥 쉽게 마음을 열어버린다.

남을 대하는 데에선 방어할지언정 가식떨지 않는다. 누군가 거짓말로 장난을 쳐도 그게 거짓말인지 잘 못 알아챈다. 

본 성격은 꽤나 착할지도 모르겠다. 남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 신경쓰여 잘 지나치지 못하지만....소심해서 결국엔 아무것도 못해줄 때가 많다.

-일본에서 태어났고, 외동이지만 어릴 적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집안이 부유하진 않은 모양이다.

개인 사정으로 몇 년 전부터 어머니와는 떨어져 살고 있으며, 종종 전화로 안부를 묻고 있다.

반지하 단칸방에서 사는 중. 거의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싫어한다. 집 밖으로 안 나가는 것도 그 이유.
어쩌다 한번 나와도 백화점이나 공원 같이 불특정다수가 많은 곳은 절대 가지 않으려 한다.

누군가 자신의 얼굴을 보는 게 싫어서 얼굴을 머리카락으로 가렸고, 고개도 푹 숙이고 다닌다. 

극도로 긴장하거나 패닉하면 과호흡 증세가 온다.

 

-노래실력이 수준급.

 

-조금의 츤데레.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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