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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며 걸었어. 눈물이 흘러 떨어지지 않도록.

히가시요츠야나기 아이나 / ひがしよつやなぎ あいな / Higashiyotsuyanagi Aina

19

여자

153 cm

42kg

1월 30일

RH-AB

JAPAN

4444447

뒷 목

『 인지도 』
★★

『 스텟 』
체력(VIT) :  ★ ★ ★ ★ ☆

힘(STR) : ★ ★ ★ ★ ☆

관찰력(OBS) : ★ ★ ★ ★ ★

운(LUK) :  ☆ ☆ ☆ ☆ ☆

『 소지품 』

반창고 n개, 볼펜 n개, 두꺼운 공책

『 선관 』

X

 

『 수학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일 』

기념품 가게에서 기원 부적 사기

소통 

항상 차분하고 얌전한 아가씨. 소통에 문제가 있진 않지만 별로 '대화하기 즐거운 사람'은 아니다. 로봇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

표정변화가 아주 작게 다양하다. 집중하지 않는다면 눈치채지 못할지도.

 

말수가 적은 편도 아니지만, 어느 주제들을 건드리면 급작스레 늘어나기도 한다. 그 주제들을 좋아한다기보단 평소에 대화를 잘하지 않다 보니 혼자서 생각하던 것들이 터져 나온 것. 말하고 나면 속이 후련하단 표정을 짓는 것은 버릇이다.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 좋아하지만, 사람을 좋아하진 않으며 잘 믿지도 않는다. 인간관계에 적당한 거리를 두는 편.

먼저 나서길 행동하기는 두려워하지만, 의견 자체는 잘 낸다.

 

제멋대로

앞일보다 현재를 더 생각한다.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든 되지 않겠냐며 큰일을 무심코 저지르는 때도 있다.

이유를 물어본다면 '어떤 선택을 해도 결국 좋은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다.'며 대답을 하곤 함.

언뜻보면 욕심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름대로 생각을 하기는 하는 듯.

 

흥미

자기 일에는 무엇이든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어차피 알고 있었다거나 익숙하단 듯 자기의 소식을 들으면 큰 반응은 별로 얻기 힘들다. 오히려 남의 일에 관해 관심을 더욱 가지며 도와줘도 된다는 말을 들으면 도와준다. 먼저 나서서 도와주려 하는 일은 극히 적음.

가장 큰 흥미를 보이는 곳은 문학 쪽. 사랑 시를 특히 좋아한다.

(소매의 생김새)

- 유급생.

중학교 시절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출석 부족으로 유급 되었음..

 

- 말투가 상당히 딱딱한 느낌을 준다. 극존대를 사용 중.

상대방을 ~님이라고 칭하며 ~입니다, ~이군요 로 끝나는 말투다.

 

- 체력도 좋고 힘도 세다. 맷집도 좋음.

왜소한 체구로는 어울리지 않아 처음 보면 놀라는 사람이 많다. 운동을 좋아함.

- 가족은 부모님뿐. 외동딸이다.

현재 따로 살고 있다. 누군가를 집에 초대하길 꺼린다. 방 청소가 더러운 것은 아니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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